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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플러머 3년차 생활후기 한국에서 떠난지 벌써 6년이라는세월이 흘러간다. 플러머를 시작부터캘거리에서 시작해서인지 밴쿠버에서는 정말 플러머는 플러머다캘거리에서는 gas line쪽을 엄청했었는데 지금 밴쿠버에서 2년정도흘러가고 있는데 주구장창 drain만주구장창 만들고 있다 덕분에 작업실력도 늘어나고 있다   구리파이프는 보통을 프레스건으로 했다. 구리용접을 했을때 솔더링을 했던 기억이 캘거리에서 있었지만 큰 프로젝트에서 이것을 하나하나 할수 없기에 규격화된 피팅으로된 press gun을 통해서 그냥 찍어눌러서 파이프를 연결시킨다. 그외에서 비슷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했다. PEX로 임시적은 물공급라인을만드는것도 그렇고 비슷하다는생각이다. 이제는 몸이 익숙해지고 어떻게하는지 눈에 보이니깐 체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뿐이었다 PVC파이..
캐나다 밴쿠버 유니온 플러머 2학년 학교 전후 후기 및 미래의 살아남을 직업 밴쿠버에서 유니온플러머로 2학년을 시작하기전입니다. 유니온 플러머로써 1학년을 마치고 이제 2학년 학교가기전 이랍니다. 지난 일년동안 deck 레이아웃 과 drain water 을 설치를 셀수 없이 한것 같다. 그리고 castiron 파이프를 쉴새 없이 올렸다. 이제는 조금은 감을 잡을 정도로 슈퍼바이저들이 인정을 해주는 분위기다. 궁금한건 아마도 임금과 베너핏일것이다. 임금은 6개월마다 한번씩 인상된다. 즉 900 시간 기준으로 인상이 된다. 만약 24불이 시작이라면 900시간뒤에는 2.5~3불정도 가 인상된다. 세후 200정도가 한달에 올 라가게 된다. 이렇게 45불까지 올라가게 된다. 그리고 전 체 임금은 유니온 미팅에서 매년 조금씩 올라가게 된다. 유니온 미팅에서 1~2불 정도가 올라간다. 임금은..
캐나다 교육 과정에서 느낀 점 컬리지를 간다면 꼭 참고하세요 홈 인스펙터 과목들을 마무리하면서 캐나다 과정에서 느낀점 한동안 공부를 한다고 너무 바빠서 글도 제대로 못썻습니다. 글을 쓰고 싶었는데 너무 밴쿠버 생활이 바빴고 공부와 일을 병행한다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캐나다 교육과정 뭔가 쉴새없이 때리는 쨉같은 거 같습니다. 뭔가 매일매일 과제가 주어지고 퀴즈를 풀고 과제를 해야합니다. 시작 할때는 마냥 한국과 비슷합니다. 오리엔테이션을 간단하게 하고 수업을 지나갑니다. 캐나다교육과정은 한국과 다른점이 퀴즈의 대부 분이 점수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편에 속한다는겁 니다. 꾸준하게 공부를 하게 만드는 시스템이죠. 여기서 학교를 나온 2세대들도 그 시스템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한주에 퀴즈와 과제 가 매일매일 나오기에 한시라도 손을 놓으면 안되 는 시스템이기에..
밴쿠버 유니언 플러머 1년차 캘거리에서 밴쿠버로 온지도 벌써 한달이 넘었다. 캘거리에서도 플러 머가 쉽지 않은 일에 속했지만 밴쿠 버도 만만치 않다는걸 깨닫고 있다. 하지만 캘거리보다 좋은점은 캘거리 에서 항상 하는말이 옆으로 건물을 지을곳이 많아서 residential, comercial 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하지만 밴 쿠버의 대부분은 커머셜 플러머 라고 들었다. 왜냐하면 옆으로는 제한되어있고 모든 건물들이 위로 지어진다는것이었다. 아직은 어벙벙하다. 1년차이지만 하는일들이 쉽지는 않다. 파이프 를 옮기고 결합시키고 그것도 무게가 가벼운게 아니다. 무거운 파이프를 옮겨서 올려서 결합시 키고 테스트하는 일을 주로 한다. 건물에 들어가는 파이프 대부분이 castiron과 steel을 주로 쓴다. 이유는 상업적인 건물이기에 오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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