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는 김장김치를 담는법을
공개해보려고합니다.알토란을 보고
또 배워갑니다. 이글을 차곡 차곡 모아서
한번씩 해먹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배추의 줄기 부분을 천일염 한주먹으로
두꺼운 배추줄기부분에 천일염을
골고루 뿌려줍니다. 그전에 천일염 물에
배추를한번 슥 담가서 빼준다음에 해줘
야한다는것을 잊지 마세요.
남은 물들은 가장자리의 잎파리 부
분에 조심히 넣어주시길바랍니다.
12시간이 경과되면 배추가 잘
절여진것을 볼수 있을겁니다.
소금물이 배추에 닿도록 위에
잘 눌러지시는게
중요합니다.
그다음준비물은 채썬무와 간무를 준비를
해주시길 바랍니다.청각과 배 1개 그리
고 생강과 마늘을 넣어서 기본 베이스를
만들어줍니다. 김치에 넣을수 있는
베이스가 만들수 있답니다.
세번째 비법은 찹쌀풀인데요. 찹쌀풀
이 그냥 만드는게아니라 해물 육수
를 통해서 찹쌀풀을 만들면 그맛이
휠씬배가 된다는 사실이죠. 이후
무채와 간무를 준비해서 고운 고춧
가루 170g을 넣어주시길 바랍니다.
중간고춧가루 230g을 넣어주세요.
이후 멸치 액젓 70g을넣고, 멸치젓
50g을 넣어주세요. 간생새우 100g을
넣어주시길 바랍니다.
매실청도 넣는것을 잊지말고,
파를 넣어주시고,
흠갓과 미나리를 넣어주세요.
만든 김치소완성이 끝났으면 섞박
지용 무를 3kg을 준비해서 사용하는
데요. 석박지와 또총각무는 또다른
맛을 자아해내죠.
고운 고춧가루 40g을 넣어주고, 간마
늘과 생강을각각 그림과 같게 넣어
줍니다. 그렇다면 김치에들어가는
석박지는 끝이 난답니다.
김치소를 잘 버무려서 김치 겉잎으로
잘 버무려줍니다. 이파리의 끝은 겉잎
을잘 감싸서 공기를 차단을 해주시고요.
석박지를 밑에 깔아주고 그 위에 김치를
올려주고, 또 그 위에 석박지를 깔아주고
마지막은 우거지로 마무리를 해주는게
좋습니다.
제 설명이 어려웠다면 간단하게 그림을
첨부합니다. 참고 하시길 바라면서
좋은 김장철에 좋은 김치로 1년을 버티
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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