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추물김치와 총각김치를 한번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도록할텐데요 구독 좋아요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그림과같이 초롱무 4kg을 준비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후 총각김치용무는 통으로 절여주셔야합
니다. 임짱이말하길 단단한 무쪽에만
소금을 뿌려야무와무청이 고르게
절여진답니다. 이후 천일염을 물을 일부를
조금 넣고 천일염을 골고루 뿌려주시는게
좋습니다.
찹쌀풀을 쓰는데요
농도는 아 벽지에 바르면 딱좋을 만큼의
농도로 만들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후 중간
고춧가루 2컵반을 넣고,
다진마늘 10큰술을 넣어줍니다.
다진생강 5큰술 넣어주고,
새우젓을 으깨서 넣어줍니다. 200g정도를
말이죠, 소주한컵을 넣어줍니다.
소주는 살균작용을 해줄뿐만 아니라
무르는 현상을 없어주며
살균작용을 통해서 곰팡이의 방지를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무의 알싸한 맛과 매콤한양념장은
이렇게 완성 됩니다. 이게 핵심
포인트인것 같습니다. 바로 사과 2개를
갈아서 넣어주세요.
두번째김치는 배
추물김치인데요 쪽파와 무를
통으로 준비를 해주며, 고추를 빠져나오지
않게 양끝에만 잘라줍니다. 대추역시 양
끝을 제거해줘서 즙이 나오도록해줍니다.
김치국물에 풀국이 아닌 멥쌀밥을
넣습니다. 끓는물에 7l에 고추씨 6큰술을
넣어줍니다.
이후 멤쌀밥반컵을 넣어줍니다. 국물 30컵이
될때까지
끓인이후 보자기에 건더기를 완전히 거르고
식힙니다.이후 사과 1개, 배1개, 양파1개를
준비를 해줍니다.
통마늘도 30알 정도를 준비해줍니다.
저민생강 30g을
준비를 하고 무300g을 준비를 해줍니다.
곱게 곱게 갈아서내용물을 보자기에
즙을 짜내줍니다.
이후 그 즙과 물을 섞은후 멸치액젓
5큰술, 남은무절임을넣어주고, 절인
배추를 무위에 깔아줍니다. 손질한
청양고추와 대추말아둔 쪽파도 한꺼
번에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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