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나박김치 상큼하게 담는법

오늘은 나박김치 알토란에서 나온 나박

김치를 어떻게 담는지 알아보려고합니다. 상온에서

2일정도 숙성을 하면 정말 맛나는 나박김치

어떻게 담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하겠습니다.

 

연근을 나박김치에 넣어주면 연근속의

끈끈한 점성을 가진 뮤신이라서 6등분으로

잘라주시면 좋습니다. 손질된 무 450g을 넣고

천일염 80g을 넣고 설탕 50g을 넣어줍니다.

또한 매실청을 200g을 넣어줍니다. 

양념을 버무리면 채소는 20분간 절입니다. 

양념에 버무린 채소는 20분간 절이면 좋으며,

채소에서 물이 나오기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40분간 절인 채소는 고운 고춧가루 30g을 

넣고 쪽파 100 g을 넣고 대파 흰부분을

50g을 넣고

 

국물을 낼 거름망에 

건표고버섯 4개 20g을 넣어

주면 무말랭이 50g을 넣어주고, 

양파껍질 2g 을 넣어주고 대파는 30g을

넣어주고, 대파 뿌리를 2개를 넣어주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대추 50g을 넣어

주면 깔끔한 나박김치를 만들수 있습니다. 

 

 

끓는물 5L와 육수팩을 넣어주고 3L가

될때까지 30분간 잘 끓여줍니다. 소금 10g

을 넣어주고, 사방 2.5cm 썰기를 한 나박 배를

넣고 홍고추 100g을 넣어주고, 마지막으로는 

마늘즙 3큰술 그리고 채수를 부어주면 

끝이랍니다. 많은 과정이 있지만

이렇게 한번 끓여놓으면 한달내내 먹을수

있으니깐 한번 해볼만한 나박김치 한번

집에서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