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나다 영주권 타임라인
international graduate 스트림에 5월6일
1:49pm est에 지원하게 되었으며 타임
라인을 공개하려고합니다. 저처럼 애타게
기다리시는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저도
10월엔 받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저의 예상과
달리 11월초에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11월 12일랑 link to account를 받게
되었습니다. 근데 주변의 서비스캐나다에서
바이오 메트릭 예약을 보니 거의 다 차있더
라구요 그래서 11월 18일이 가장 빠른 날이고
이것도 저 멀리 다운타운 캘거리에서 벗어난
20분 차로 거리의 서비스 캐나다를 예약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바이오메트릭을 제가 입국
할당시 했던게 아니라서 저는 워크 퍼밋을
받을때 면제로 받았습니다. 이게 보통
익스프레스 엔트리과정과 비슷하게 등록후
2달안에 결정된다고 하더라구요. 빠르면 한달
그래서 기대도 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말 행운아였던거 같습니다.
2021/5/6 tr to pr passway 지원 international graduate 스트림
2021/11/12 바이오메트릭 수령 서비스캐나다 예약하기
2021/11/16 link to account 계좌연결
2021/11/18 바이오메트릭 완료
아마 지금 아프가니스탄 난민문제와 다른 난민 문제로
겹쳐서 조금 프로세싱이 더딜지 모르지만 생각보다
빨리 나와서 안심하게 된거 같습니다.
.
.
.
내년까지 점점 이 프로그램을 기다리는 사람이
꼭 진행되어서 모든사람이 행복한 이민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후의 타임라인은 아무래도 좀더 지켜봐야
할것 같지만 유튜브외 다른 콘텐츠와
소셜 미디어를 보았을때 한달안에 진행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아... 이거 그만두고 express entry로
진행할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다행히 저는
이 새로운 파일럿 프로그램을 잘 지원한거
같습니다. 더불어 영주권대행 했던 기관에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캘거리에 sos라는
유학원과 변호사 업무대행에서
하는곳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유학을 하신다면 꼭 그쪽으로 가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꼼꼼하게 하시는게 가장
큰 이유인거 같습니다. 물론 비용도 들지만
가장 이상적인 유학원이 아닌가. 유학생들과
정착하는 이민자의 마음을 가장 잘 아시는것
같더라구요
일단 저는 이 프로그램 지원할당시
이직해서 직장 다닌다고 시간도 없었고
적응한다고 시간이 없었고, 지원
할당시 제가 눈이 엄청 아파서 정말 영주권
대행을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캐나다에서 아프면 알시죠?
그냥 약만 처방해주고 정말 죽을맛이었습니다
그당시 선글라스를 안끼고 햇빛보면 눈을
못뜰정도였습니다. 정말로 이정도면 얼마나
심각한지 아시죠?
제가 영주권대행을 맡겼을때 영주권
대행비용이
가격은 쓰리백만원 언저리였던거 같은데...
그래도 그걸 지원함으로써 그당시 지원
했던 시간을 놓치지 않고 지원했던거 같습니다.
지금 이 카테고리를 지원하시고 기다리시는
분들이 조금 있으리라고 봅니다. 저처럼
아프셨거나 피치못하게 늦게 지원하신분들
꼭 기다리시면 발급되니깐 차분히 기다리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글이 조금이나마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다리시는분들은꼭 기다리시면
좋은 소식있으니 비자가 여유있게 남았다면
돈을 저축한다는 생각으로 기다리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상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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