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maan)식당
한번 방문해야할 캘거리 맛집 리뷰 첫번째,
만나의 감자탕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만나
분위기는 시골의 분위기가 납니다. 밥부터
보면 흑미가 들어있습니다. 감자탕을 보면
고기가 엄청 들어있었습니다. 국물도 너무 시
원했고 고기를 좋아하시는분들 꼭 방문 하시길
바랍니다. 만나의 감자탕을 먹어보고 조금 감
동했던 점이 고기가 많았던게 가장 좋았고
볶음밥이 없었던게 아쉬웠습니다. 반찬도 너무
맛깔스러웠다고 생각했습니다.
Ryuko - Japanese Kitchen + Bar
두번째 한번 방문해야할 캘거리 맛집 리뷰는
Ryuko - Japanese Kitchen + Bar 이 레스
을 방문해보니깐 분위기 너무 좋았습니다. 먼가
고급 적인 식당? 스시도 너무 신선해서 좋았습
니다. 알까스도 맛있고 주문했던 메뉴는 샐러드에
킹와 샐러드인데요. 먼가 파삭파삭한 느낌이 있
어서 산뜻했습니다. 샐러드 드레싱을 뿌리니깐
신선하고 한번 먹으면 두번먹게 되는 맛이었
알까스도 안에 치즈가 들어있어서 돈까스
소스와 참깨 함께 먹으니깐 파삭하고 맛있었
습니다. 재방문의사가 확실하고 특별한날에
가고 싶은 곳입니다.
한보칼국수
새로생긴 한보칼국수 나름 한국의 맛이
나는 칼국수 였습니다. 특히 해물 칼국
수가 맛있었는데요. 조개도 맛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새우가 벗겨놓은 상태라서
그런지 너무 흐물흐물했다고 생각이 들
었습니다. 김치 겉절이가 맛깔스럽게
맛있었고, 돼지고기 뼈칼국수는 생각
보다 그렇게 맛있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방문을 하게 되면
소고기 칼국수를 먹어보고 싶습니다.
닭칼국수는 어떤 부위 찢어서 만든건
지도 궁금합니다. 김치 칼국수 맵다는
소리가 있는데 그것도 궁금합니다.
고기 만두가 안에 속이 꽉차있어서
맛있고, 김치만두가 생각보다 매웠
습니다. 한국사람들 기준으로도 매운데
과연 외국인들이 먹을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ushi& kitchen all you can eat
한국인들에게 인기있는 레스
토랑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스시 올유캔잇으로 회를 무
한으로 먹을수 있는 레스토랑
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스시를
무한으로 먹을수 있는 가격이
40불입니다. 스시이외에도
니기리도 먹을수 있으며,
스시도 신선하고 깔끔합니다
스시를 무한으로 먹고 싶으면
원픽이라고 볼수 있고 다양한
메뉴를 먹을수 있는곳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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