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밴쿠버나 캘거리에서 여권을
잃어버린 경우가 있을 겁니다. 여권을 잃어
버렸을 때는 자신의 신분이 불안하기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첫 번째는 앉아서 일단 서서 불안하게
있지 말고 앉아서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계속 서서 생각을 한다면 체력을 잃고
다음의 일이 손에 안 잡히거나 그러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알버타 에드먼턴, 캘거리, 레스브리지
레 지니아, 서스캐처원에서 여권을 잃어
버린 경우는 밴쿠버의 한국 공사관에
가야 합니다.
한국공사관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
들이 있습니다. 일단 한국공사관은
센터 스트릿에 있는 길을 따라서 쭉
따라가시면 된답니다. 저도 이 글을
쓰면서 그 길을 걷고 있네요.
일단 저도 레스브리지라는 도시에서
여권을 잃어버려서 적습니다.
이글이 조금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밴쿠버 공사관에 가기 전에 꼭 가져
가야 할 준비물이 있습니다.
밴쿠버에서 내려서 일단은 저는 택시를
타게 되었습니다. 택시는 저는 100불 정도
나올 줄 알았는데 택시 아저씨한테는 시티센터
다운타운에서 내려주세요.라고 해서 택시
35불 정도밖에 안 나와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죠.
이후 저는 일을 마치고 스카이 트레인을 타고
왔습니다.
준비물:
캐나다 포스트에서
xpresspost 봉투, signature required 스티
커를 구매를 해야 합니다.
사진 2매를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사진 2매는
이전에 여권에 썼던 사진은 쓸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사진이 없다면 거기서 간단하게
디지털 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사진은
무료로 찍을수 있다는 사실 걱정하지 마세요
운전면허증이나 주민등록증이 있다면 휠
씬 수월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죠. 이것
또한 앞뒤로 복사를 해주시면 됩니다. 거기서.
이게 없다면 기본증명서를 가져가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가져갔던 것이 바로 비자입니다
비자는 학생비자든 취업비자든 둘 중의 하나
가 필요하며 사본이 필요합니다.
남성의 경우 군대를 전역했다는 병무청 전역
증명서를 떼와야 합니다.
여권 24매는 65불 48매는 68불 정도 합니다.
여권을 잃어버려서 비록 많은 비용을 썼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캐나다에서 정확하게 알았습니다
다신 여권을 잃어버리는 실수를 절대 하지
않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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