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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플러머 생활 3개월차 후기 캐나다 캘거리에서 플러머로 직업을가지고 활동 하고 있는지 벌써 3개월째 되어가고 있다. 많은 글을 읽고 블로그들을 읽었다. 플러머 직업적으로 힘든직업인거 정말 맞다. 직업도 중요하고 직장도 중요한거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다른 직장에서 일하는 학교 동기들한테 물어보면 주 55시간정도 한다고 들었다. 물론 돈을 많이 벌겠지만 그만큼 몸이 남아나지 못할거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친구는 6시에 시작해서 저녁 5시에 끝난다고 들었다. 10시간 정도를 한다. 주 50시간을 하는것이다. 오버타임과 여러가지 합해서 페이체크로 1500불이상 찍힌다고 들었다. 하지만 6시 이후 침대에서 나와서 돌아다닐수 있는 시간이 전혀없다. 즉 여가 시간이 없다는 소리로 들렸다. 나는 딱 7시시작해서 3시에 끝나고 이후 나만의 여가시간..
캐나다 플러머 한달 취업 후기 캐나다에서 플러머로 일한지 한달이 지나갔다. 전기, 플러머, 용접공, 십메탈 이렇게 저희 회사에서는 이렇게 4종류로 나뉩니다. 페인트와 벽돌공은 다른 회사에서 협력해서 회사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저희 회사도 캘거리의 시에서 서브 계약회 사로써 하수 처리시설의 히터를 업그레이드 하는 작업을 합니다. 한달동안 취업을 하고 느낀점이 뭐랄까? 어떤게 궁금하신게 무엇인지 몰라서 이렇게 블로그로 적지만 일단 제 생각 위주로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시급은 보통 저니맨 기준의 반을 받게 됩니다. 저니맨 플러머가 38불을 받으면 첫해의 플러머를 수행하는 시급은 19불을 받게 됩니다. 매년 10%씩 오르게 됩니다. 첫해는 50% 두번째해는 60% 세번째해는 70% 네번째 년도에는 80%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저..
캐나다 플러머 여성분들이 할수 있을까? 캐나다 플러머 취업후기 캐나다에서 트레이드 쪽으로 유일하게 플러머와 전기공이 여성분들이 할수 있는? 트레 이드라고 아는데 오늘 플러머도 커머셜과 레지덴셜, 서비스쪽 플러머중에서 서비스쪽만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플러머의 종류는 세가지 있습니다. 물론 플러머 파운데이션 프로그램 을 듣고 서비스 플러머가 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커머셜은 너무 환경적으로 여성 분들에게 버틸수 없는 환경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한국의 제조업 현 장에서 하다보니깐 플러머 일뿐 만 아니라 리프팅, 파이핑을 옮기는 작업, 잡다한 작업을 동시에 한다는 겁니다. 정말 무거워요... 허리도 계속 숙여야하고 플러머를 하면서 현실적으로 적으려고 노력 합니다. 시작하기도전에 겁을 주는 게 맞습니다 ㅋㅋㅋ. 현실을 제대로 즉시하고 공부를 하는게 중요하죠. 하지만 ..
캘거리 세이트 캐나다 플러머 과정 총정리 한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뷰잉을 할것이고 캘거리나 캐나다 전역에서 많은 사람이 이글을 읽고 도전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직업 선 택의 기준은 명확했습니다. 일단 바뀌지 않고 오랜세월동안 프로세싱이 같으며 직업적으로 수요가 많은 직업을 선택했습니다. 물론 HVAC같은 경우에도 정말 좋은 직업입니다. 시급이 일단 플러머보다 3~9불정도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일단 제가 캐나다 플러머를 선택한 이유는 수요가 일단 많아야합니다. 캘거리와 알버타의 경우 HVAC의 수요가 적습니다. 일단 컬리지에서도 가르치는 프로그램이 전혀 없을정도로 입니다. 보통은 refrigerator/ac 를 듣는 사람들이나 플러머또는 sheet metal 쪽이 이 분야에 뛰어듭니다. 다른 비씨와 온타리 오주와 다르게 말이죠. 캘거리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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