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소박이 레시피 간단 비교 (feat 알토란, 집밥백선생, 수미네반찬)
오늘은 오이 소박이
를 담그는 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려고합니다.오이 소박이 어떻게
담궈야 맛있게 담글수 있을까요
대체 올바른 레시피를 한번 비교해서
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일단오이는 불용성 식이섬유로써
장건강에 도움이 되며 오이의 칼륨이
체내 노폐물 배출과 부종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으로 도움이 된답니다.
알토란 부터 비교를 들어가겠습니다.
오이를 칼집을 내는것 추천드린다고 알토란에는 나와있습니다. 칼집을
통해서 골고루 간이 밸수 있다는겁니다.
<알토란레시피>
첫번째, 오이의 중앙에 칼집을
내고 10분간 소금물이 골고루 닿게 절여줍니다.
30분간 절여주는게 좋다고합니다
.
두번째는 바로 김칫소를 만들어준답니다.
- 멸치액젓 4큰술
- 새우젓 3큰술반
- 조청 2큰술반
- 매실청 4큰술
- 다진마늘 2큰술
- 다진생강 1작은술
- 배즙 4큰술
- 굵은 고춧가루 8큰술
- 통깨 2큰술
- 곱게다진양파
- 송송 썬 부추
- 다진무 1/5을
<김수미선생님레시피>
김수미선생님의 레시피 비교를
해보도록하겠습니다. 김수미 선생님은
오이를 4등분을 해줍니다.
오히려 4등분을 해주는게 간이
더 골고루 배어 들것
같습니다. 또한 김수미 선생님은
소금물에 30분간 넣어 놓는게 아니라
굵은소금과 오이를 물에 데쳐서
찬물에 식히는쪽을 선택한것 같습니다.
김수미선생님의 레시피를
비교해보았을때 오이소박이를
만들때 가장 중요한것은
김치소의 비율
- 멸치액젓 3큰술
- 육젓국물 3큰술
- 고운고추가루 2큰술
- 물고추 200ml
- 다진 생강 1/2
- 설탕 2작은술
김치소를 만든후 굵은소금 1/3과 물 300ml 김치통넣기
<집밥백선생의 오이소박이>
- 오이 5개, 물, 꽃소금
오이5개를 먹기 좋은 크기로
네등분을 해서 칼집십자가 모양으로 잘라
줍니다. 소금물은 오이에
부어서 골고루 버무려줍니다.
- 밀가루1/3컵
- 밀가루 1/2테이블스푼
팬에 약한불을 올려놓고
10초 정도면 점성이 생기면서 밀가루 풀이
완성이 됩니다.
- 고추가루 2/3컵
- 설탕 2T
- 액젓 1/3컵
- 새우젓 1/2T
- 간마늘 1T,
- 간생강 1/3T
- 부추, 당근
부추를 잘게 잘라줍니다. 당근을 채를 썰어줍니다.
설탕 2T 액젓1/3, 새우젓 1 1/2, 양파1/4개를 믹서기에 넣고 재료를 곱게 갈아줍니다.
밀가루풀을 넣어줍니다.
- 간마늘 1T
- 간생강 1/3
- 고춧가루 2/3컵
- 잘게썬 부추2컵
- 채썬 당근 1컵
백종원의집밥백선생에서는
김수미반찬에서 이용한 내용을 알려줍니다.
꽃소금을 통해서 데친후 바로
먹을수 있는 오이소박이를 알려줍니다.
그렇다면 저는 요리를 할때
이렇게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일단은 오이의 시간을
단축하기위해서 오이소박이를
꽃소금과 함께 데친후
김치소를 백종원의 방식과
알토란의 방식을 잘응용한다면 멋진 오이
소박이가 탄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역시 제가 생각해도
백종원은 대단한 요리 연구가 이지 않는가 싶습니다.
이글을 쓰고 영상을 통해서 첨부하도록하겠습니다. 부디 도움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오이소박이를
멋지게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일상 >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성근의 시래기밥과 소고기시래기찜 알토란 (0) | 2020.11.09 |
---|---|
백종원 백선생 멸치 칼국수 만들기 (0) | 2020.11.02 |
녹차아이스크림 만드는법 (0) | 2020.11.02 |
봄맞이밥상 입맛을 살리는 등뼈찜 (0) | 2020.10.31 |
골뱅이소면무침 황금레시피 만드는법 (0) | 2020.10.29 |
임성근의 혼밥생 달걀조림 만드는법 (0) | 2020.10.29 |
알토란 임성근의 돼지고기 등심요리 (0) | 2020.10.22 |
알토란 가을 보약 밥상 무엇부터 애호박들깻국, 꽃게된장찌개,연근조림 (0) | 2020.10.16 |